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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[글로벌워치] EPL, 3개월만 재개…‘인종차별 반대’ 무릎꿇기로 시작

      [서울경제TV=정훈규기자] 3개월 만에 재개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, ‘EPL’에서 선수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인종차별 철폐 운동을 지지하는 ‘무릎 꿇기’였습니다.재개 첫 경기인 애스턴 빌라-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선수들과 심판들은 경기 시작 후 10초간 그라운드에서 한쪽 무릎을 꿇으며 ‘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(Black lives matter)’ 운동에 동참했습니다.이어진 맨체스터시티와 아스널 경기 역시 10초간 무릎 꿇기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.이날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은 유니폼에 자신의 이름 ..

      전국2020-06-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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